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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케이틀린 오스먼드 몸매 매력 외모 탐구 캐나다 피겨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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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틀린 오스먼드 선수 인스타그램 캡쳐)


평창 올림픽에서 팀이벤트 금메달을 따낸 케이틀린 오스먼드


외모가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적으로 정말 인형 같이 생긴 외모


이번 평창올림픽에서도 많은 팬들을 양성중이라고 하는데요.


케이틀린 오스먼드 선수의 이모저모를 알아보겠습니다!


 




국적은 캐나다이며 


생년 월일은 1995년 12월 5일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24살이겠네요! 


키는 163센치 미터로 화면상에서는 아무래도 외국인이다 보니 더 클거 같은데


생각보다 엄청 큰 키는 아니였다는게 놀랍습니다.


2월 21일 오전 10시에 여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


우리나라의 최다빈, 김하늘 선수와도 함께 출전을 하는데요.


강력한 우승 후보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알려진건 당연히 김연아 선수 때문이였는데요.


케이틀린 오스먼드 선수는 김연아 선수가 동경의 대상이며


경기 스타일을 닮고 싶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연예인중 윤아와 크리스탈을 닮은 듯한 외모로도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꿀벅지와 함께 튼튼한 하체, 매력적인 몸매로


남성팬들을 항상 몰고 다녔지요.


 




사실 케이틀린 오스먼드 선수는 공백기가 있었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부상이 많았고, 다리에 철심을 박아야 될정도로 심각한 상태여서


그대로 은퇴를 하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15~16시즌에 멋지게 부활해서 


다시 전성기를 찾아갔고, 평창올림픽 팀 이벤트에선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지요.


 




항상 넘어져도 인상쓰지않고 다시 웃으며 일어나고,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미가 뿜뿜 뿜어져 나오면서, 늘 웃는 얼굴이다 보니


팬들도 많아지는것 같고, 그 덕에 주변사람들도 미소짓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실력도 뛰어난 오스먼드 선수가


싱글 쇼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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