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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인사건

궁금한 이야기 y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진범 택시기사 미세 섬유 사진 제주도에서 벌어진 살인의 추억이라 불리기도 했던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의 용의자에 관련된 내용을궁금한 이야기 y 에서 집중 취재를 했다고 합니다.무려 9년 동안이나 범인을 잡지 못해서,이대로 미제로 남는게 아닌가 싶었는데요.9년만에 잡은 용의자는 현재 영장 기각으로 풀려난 상태라고 합니다.해당 사건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사건은 2009년 2월에 벌어집니다. 제주시 애월읍 농수로에서 보육교사로 알려진 이모씨가 실종된지 8일 정도가 지난후 결국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인데요.이 씨는 1월말 동창들과 술자리를 가진후 새벽녘에 택시로 남자친구의 집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하지만 남자친구와 싸우게 된후 바로 남자친구 집에서 나오게 됐고,그 이후 콜택시를 요청한 이후 실종이 됩니다. 이후 가족들은 바로 실종 신고를 했.. 더보기
쏘쏘 게스트 하우스 관리인 용의자 한정민 천안 모텔에서 자살 사망 정리 제주도 쏘쏘 게스트 하우스 관리인이며 현재 관광객 살인 용의자로 추격을 받고 있던 용의자 한정민(32세)씨가 오늘 14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신부등의 한 여관에서 자살한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해당 살인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는 그저 관리인이 용의자라고만 밝히고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상세내역은 알려지지 않았었고, 그저 관광객이 타살당했으며, 그 범인이 해당 게하 관리자 인것으로만 파악이 됐었습니다. 경찰은 13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하면서 한정민씨의 얼굴과 행적등을 공개했으며 수원, 안양, 등에서 발견됐으며 택시기사가 안양역에서 한정민을 태워서 수원에 위치한 탑동에 내려준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긴급히 안양과 탑동 일대를 수색했지만 한정민씨를 찾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한정민씨는 범행이후 웃으면서 전화통화를.. 더보기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살인 살해 사건 구좌읍 쏘쏘게스트하우스 인스타 정리 (구글 지도 캡쳐) 제주도에서 실종된것으로 알려진 26세의 A양이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A양은 8일부터 연락이 없어서 가족들이 10일경에 실종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실종신고를 접수받은후 조사 하던중 11일 오후 12시경 제주도 구좌읍에 위치한 한 폐가에서 A양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시신은 발견 직후 목이 졸린듯한 흔적이 남아있었고 경찰의 부검결과 목에 졸려서 살해 당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목부위의 출혈, 갑상선의 골절이 발견되었으며 직접적인 사인은 목이 졸려서 살해 당한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중요 살해사건이라 판단하여 수사를 진행하였고, 시신이 발견된 폐가가 있는 바로 옆 게스트하우스 관리자를 유력용의자로 판단해서 추적중이라고 합니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