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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김보름 옹호 장수지 궁중심리 누구? 인스타 네파 밥 데용까지 정리 soo_ji_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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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이해못할 경기를 보여준뒤


노선영 선수를 따돌리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보름 선수가 계속하여 이슈인 가운데,


김보름 선수의 추후 인터뷰까지 노선영 선수를 탓하는듯 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그 인터뷰를 하면서 비웃음을 섞기 까지 하며 보여준 행동에 


국민들이 울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같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중 한명인


어린나이의 (1997년 3월생) 장수지 선수


김보름, 박지우 선수를 옹호하며 국민들을 우롱하는듯한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겨서 다시 한번


큰 파문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기성용 선수가 철없던 시절 자신의 sns에 올렸던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 답니뛰 처럼


'지들이 시합 타던지 애꿎은 선수한테 뭐라한다.'


'경기장에서 소리나 지르고 응원인지 방핸지 모르겠다' -> 김영권 선수를 빗대서 많은 네티즌들이 조롱중이죠


'평상시에 관심도 없더니 무서워서 국대 하겠냐'


'궁중심리가 이렇게 무섭다'


'할말 많으면 얼굴보고 직접해라.'


'손가락 묶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응원이나 해라'


라는 식으로 이해 못할 말들을 적어 올리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결국 장수지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하게 사과문을 올렸고


욱해서 그랬다며 , 자신이 말실수를 했고,


댓글로 죄송하다는 댓글을 달긴 했지만


인스타 그램에 직접 찾아가 항의 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에게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댓글을 다시 남기며


결국 말만 사과지 속은 아니지 않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팀추월 대표팀 경기가 끝난뒤


박지우 김보름 선수는 노선영 선수를 쳐다보지도 않고


둘만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인터뷰를 했고


결국 혼자 남은 노선영 선수는 밥 데용 코치가 


위로해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올림픽 정신은 도대체 어디간것이며, 외국인 코치가 한국 사람보다 낫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김보름, 장수지 선수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린 상태이며,


경기가 끝나자 마자 김보름 선수는 자신의 핸드폰을 열심히


만지는게 카메라에 잡히면서, 노선영 선수를 챙기기 보다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 관리에 바뻤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보름 선수가 광고모델로 있는 네파 의류 업체는 


많은 네티즌들이 불매운동도 불사하겠다며 강한 반발심을 드러내고 있어서 난처한 입장이라고 하네요.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까지 올라갔기에, 추후 더 지켜봐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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