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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안희정 기자회견 싱크탱크 여직원 성폭행 추가 피해자 미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안희정 충남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씨의 성폭행 미투 증언과 함께최근 안희정 지사의 싱크탱크 역할인 연구소 여직원이 성폭행, 성추행을 당했다는미투 추가 폭로가 나왔다고 합니다.안희정 지사의 절대적인 지위와 권력 때문에이러한 성적인 요청과 요구를 거부할수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무려 7차례나 성관련 피해를 입은것으로 알려졌는데요.2015년 10월에 충남에 위치한 식당 주차장,서교동 연구소 부근 식당으로 자세한 지역과 위치를 알리기도 했으며2017년 1월에는 결국 성추행이 아닌 성폭행까지 이어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른바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라는 이름으로 안희정 지사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왔던해당 사무실 겸 연구소는 파문에 휩싸인 상태라고 합니다. 2008년경에 만들어진 해당 연구소는 안희정 지사.. 더보기
안희정 성폭행 미투 김지은 정무비서 텔레그램 우보지사 가족 아내 민주원 정리 미투운동이 (#me too) 결국 정치권 까지 뻗었습니다. 충청도 지사 안희정 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직접 JTBC 출연하여 4차례의 성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 라고 밝힌 김지은 씨는 작년인 2017년 6월 부터 2018년 2월 최근까지 안희정 지사에게 성추행 뿐만 아니라 성폭행 까지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지은씨가 안희정 지사 밑에서 일하게 된것은 작년 대선을 준비하면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가하기 위해 꾸린 안희정 캠프에서 부터 함께 일을 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밝힌 바로는 총 4번의 성폭행이 있었으며 작년 러시아, 스위스 출장이 끝난후에 성폭행을 당했고, 스위스에 다녀온 뒤로는 수행비서->정무비서로 보직이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8개월 동안이나 해당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