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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강진 여고생 몸무게 용의자 시골보양탕 아버지 머리카락 공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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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강진 여고생 시골보양탕 실종 개농장 

용의자 머리카락 아버지 친구 공범설 몸무게 김록키 에쿠스 페이스북


실종 소식과 함께 간절히 집으로 돌아오길 바랐지만,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이,

계속해서 많은 의문점에 휩싸여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용의자인 김모씨가 자살을 했기 때문에, 

피해자 이모양 의 시신이 발견 된 이후에도 미스테리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에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취재를 했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현재 소식등을 정리해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처음에는 발견된 시신이 부폐가 심해 피해자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25일경 최종 이모양으로 확인되었고

실종된 여고생이 맞다고 확인 되었습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자살한 이모양 아버지의 친구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이모양을 아르바이트 소개를 빌미로 꾀어냈고, 인근 공사장에서 자살한점,

cctv 영상등으로 파악해본 결과 물건들을 태우고, 세차를 한것등등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주변 주민들도 용의자인 김모씨는 예전부터 평판이 좋지 못했고,

성문제에 관련된 소문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미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자신 소유의 주택, 축사등을 처분하기 위해 인터넷에도 올렸었고,

시골보양탕 으로 알려진 가게의 건물도 매매하려고 내놓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현재 페이스북등을 통해서 알려진

김xx 라는 실명은 용의자가 아니라 용의자와 관련된 친인척 혹은 가족으로 보인다는게 

네티즌들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의문점은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여고생의 몸무게는 약 70kg 이며,

시신이 발견된 강진군 도암면 계라리 산 64번지는 (매봉산) 굉장히 가파른 경사 70~80도의 경사를 보이는 지점이라고 합니다.

혼자 올라가도 힘든 지역을, 시신을 들쳐매고 올라갔다기엔 굉장히 의문스러운 점이 많으며,

특히 시신의 경우 원래의 무게보다 더 무겁다고 느끼기 때문에

공범이 있는게 아닌가 라는 의문점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살해된 후 올라간게 아니라, 이모양이 용의자를 피해 달아나다가 올라간게 아닌가란 추측도 함께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포털 사이트 등에 올라오는 실명등으로 점점 용의자의 신분도 많이 노출이 되고 있는데요.

피해자 이모양의 명복을 빌며, 궁금한 이야기 Y 팀에서 좀 더 시원하게 취재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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