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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전현무 한혜진 열애 더 팩트 보도 장애인 주차 논란 나혼자산다 는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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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출연중인 전현무 한혜진이 예전부터 있었던 열애설을 계속하여 부인했었지만


결국 더팩트 에서 해당건을 취재하면서 데이트 사진이 나오게 되면서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방송에서 전현무가 진심인지 아닌지 한혜진에게 몇차례 호감을 표시하긴 했었는데요.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은것 같습니다. 


전현무씨가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과 사귀게 된다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했었죠!


 




현재 전현무의 나이는 41세 , 한혜진의 나이는 35세로 6살차이 커플이 탄생하게 됐으며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첫 커플 탄생이라고 합니다.


전현무의 소속사 측에서는 전현무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현재 서로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조심스럽게 


현재 상황을 전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친한 사이일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전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했다고 합니다.


특히 22일경 한혜진의 집 앞에 주차를 한뒤 23일 한혜진의 집에서 나온것이 발각 되면서


인정을 할수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5일간의 취재중 4일을 만날 정도로 애틋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전현무 한혜진 커플은


지난 1월경 홍콩에서 한혜진 전현무가 데이트중 인것을 봤다고 알린 한인의 제보를 받고


취재에 뛰어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남의 식당과 한혜진의 집 등에서 데이트를 즐긴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전현무씨가 차량 2대를 (레인지로버 , 벤틀리) 이용해서 한혜진과 데이트 하는 모습등이


밝혀졌고, 두 차량은 엄청난 고가의 모델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더 팩트 the fact)



이와함께 한혜진의 집인 논현동 아파트에 방문하여 전현무씨가 자신의 차량인 벤틀리를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한것이 열애와 함께 밝혀지면서 많은 지탄을 받았는데요.


열애설 인정과 함께 전현무씨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 정말 죄송하고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은 비장애인이 주차를 할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내야합니다.


과태료와 별개로 연예인이 이런식으로 주차를 했다는것에 대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더팩트)



한편 한혜진은 예전에 야구선수인 차우찬 선수와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공개 선언을 한지 얼마 안돼 결별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나 혼자 산다의 포멧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도 많은데요.


싱글 남녀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지라 이미 커플이 된 남녀가 출연하는건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습니다.


아마 조만간 어떤 조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혜진의 키는 177센치미터 전현무의 키는 173~174 정도라고 알려졌는데, 


키에 상관없이 아름 다운 커플이 된 이 커플이 오랜기간 잘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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