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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최일화 아내 부인 학력 성추행 고백 성폭행 피해자 등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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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일화씨가 뜬금없이 스스로 성추행을 고백하면서


자진해서 자숙하겠다며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25일 저녁에 따로 SNS가 아닌 서울경제 라는 언론사를 통해


자신의 성추행 혐의등이 아직 아무곳에서도 언급이 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인정하고 그동안의 자신의 과오등을 


늦었지만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일화씨는 현재 배우생활을 하면서 한국연극배우 협회 이사장 역할도 맡고 있는지라


연극계과 영화계 전반적으로 이런 성추행 성폭행 일들이 너무나도 크게


번져 있는게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일들이 미투운동 덕분에 이제야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어서


많은 여성 피해자들이 이제서야 자신들의 억울함을 풀수 있게되어서


다행이라는 여론과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일화씨가 자신의 성추행을 스스로 인정한지 하루만에


네티즌이 최일화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몇년전에 성추행만 있었나. 신시에서 애니깽 할때, 성폭행 후 얼마지나 강제로 여관에 끌고가려해서


소리지르고 저항하자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해서 길거리에 쓰러지게 한일을 기억한다.


그 때문에 연극배우의 꿈을 잃고 25년간 한맺혀 살았다' 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이 지금이라도 제보하고 확실하게 하자 격려하니


오래전일이라 현재 증거로 제출할게 없어서 무고죄로 고소당할까봐 걱정이 된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특히 해당 사건은 무려 25년 전이라고 밝혔고, 추후에 다른 언론사와 전화 인터뷰까지 진행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일화씨가 1959년생 으로 60세이며 , 피해자라고 밝힌분은 25년전에 24살이였다고 합니다.


특히 그 시대에는 성폭행을 당하면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손가락질을 하던 시대라


더더욱이 피해사실을 밝히기가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당시에도 최일화씨에게 사과를 받으러 극단을 찾아갔으나 자신을 피하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라도 최일화씨에게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최일화씨는 1983년에 연극배우로 데뷔 했으며 최종 학력은 동산고등학교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북도 고창군 출신이며 연극배우로 데뷔하여 영화계와 드라마등 폭넓은 연기활동을 해왔습니다.


최근에 히트한 영화는 2013년 신세계 에서 장이사 역할이 가장 많이 알려졌지요.


배우자로는 전일주씨가 있으며 아내와는 38살 경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내도 배우 출신으로 알려졌고 최일화씨가 극단에서 소품을 빌려준것이 계기가 돼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이는 최일화씨보다 12살 어린 띠동갑이라고 합니다.


오랜 무명생활을 아내의 내조로 인해서 버틸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건이 터져서 최일화씨의 부인도 큰 충격을 받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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