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나이 아내 아들 심혜진 남북회담 평양 총감독

 

윤상 가수 작곡 군대 이윤상 나이 심혜진 러블리즈 평양 감독 이찬영 이준영 

가수이자 작곡가, 그리고 이제는 제작자로도 널리 알려진

발라드의 아버지 윤상 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평양 방문 소감,

그리고 러블리즈등에 관련하여 맛깔나는 입담을 풀어냈다고 합니다.

특히 윤상 씨의 아내 와이프 인 심혜진 씨의 외모와 더불어

아들들의 훈훈한 외모 때문에 최근에 화제가 되기도 했기에 윤상 씨의 이모저모를 알아봤습니다.

 

윤상 씨는 본명이 이윤상 이며 나이는 1968년생으로 올해 51세 입니다.

1990년에 가수로 데뷔 했으며 학력은 경희대 -> 버클리음대 ->뉴욕대학교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과 전임교수이며

용인대학교에서는 학과장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워낙 많은 영역의 음악을 다루고 있고, 지금은 EDM까지 섭렵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중의 하나로 뽑히기 때문에

대학교에서도 많이 찾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러블리즈를 직접 만들었죠! 러블리즈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하네요.

 

최근에는 남북회담에 평양공연을 총괄하는 총감독 제의를 받아서

북한에 다녀왔는데요. 

당시에 현송월 단장등이 화제가 되는등 음악으로 남북한이 하나되는 현장에 있어서 영광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극보수중 일부는 윤상씨를 이유없이 비난하기도 했었는데요.

더불어 최근에는 윤상씨가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아내인 심혜진씨도 함께 화제가 됐는데요.

일반인이 아니라, 배우 출신이며 2002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확실히 배우 출신이라 그런지 외모가 출중한지라 더 화제가 됐는데요

나이는 1975년생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윤상씨의 아들도 함께 알려졌는데요.

아빠와 엄마를 닮은 외모로 어린 나이에도 벌써 훈남포스가 좔좔 흘러서 누나팬들이 생길지경이라고 합니다.

몇번 가족들이 티비에 출연한적도 있고,

아버지 윤상과 화보 촬영도 한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돌급 외모 때문에, 윤상씨가 직접 아이돌로 키워도 되지 않냐 라는 의견이 있다고 할 정도네요.

큰아들은 미국에서 수영 선수로 활약중이며, 실력도 좋은 편이라고 하네요.

수영 때문인지 어깨가 깡패수준이라

이대로 훈훈하게만 자라달라는 댓글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