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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호날두 승리 사업 라이센스 방한 식스패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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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사업 종류 라이센스 호날두 방한 식스패드 SIXPAD 우리형

축구선수, 아니 축구선수라는 말로는 부족한 슈퍼스타 호날두 선수

11년만에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입니다.

2007년에 FC서울과의 친선 경기 때문에 방한한 이후로

무려 11년이 지났는데요.

당시에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였고, 박지성 선수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호날두는 25일에 방한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2007년 방한 당시에도 장애 어린이들과 스스럼없이 뽀뽀를 나누고

친절하게 대해주던 호날두의 인성 때문에

더 많은 팬들이 생기기도 했으며,

당시에도 뛰어난 선수였고, 슈퍼스타 였음에도 전혀 그런 티를 내지않고

자신의 팬들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싸인을 해주는등

방한 이후 인기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번 방한 이유는 바로 복근 운동기구인 식스패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식스패드는 낮은 주파수를 이용해 복근을 단련시켜주는 운동기구로 알려졌는데요.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서

이번 호날두 방한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번 방한이 빅뱅 승리와도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빅뱅 승리와 호날두라는 뭔가 생소한 조합

도대체 어떤 연관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 라디오스타에 빅뱅 멤버들이 출연했을때,

지드래곤이 승리가 하는 사업중 가장 이해 안되는게 바로 호날두 라이센스라고 얘기하면서 알려졌는데요.

해당 라이센스는 바로, 호날두가 한국에 방문했을시 모든 매니지먼트 역할,

마케팅, 운영등을 모두 승리가 단독 계약으로 진행하는 라이센스라고 하는데요.

2년전인 해당 방송 방영시에만 해도, 허무맹랑한 라이센스 아니냐.

호날두가 방문하지 않을시 평생 소용이 없는 라이센스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받기도 했지만,

결국 2년만에 호날두가 전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기에 이르렀기 때문에

승리의 남다른 사업수완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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