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이야기

비트코인 슨트 40억 인증녀는 웃대 여장남자 김낙퍼퍼? snt 5억,7억 손해 40억누나

반응형

 


최근 디씨 코인갤러리(가상화폐 갤러리)에서


마이너스 -5억, 즉 5억을 날렸다고 인증도 하고,


마이너스 -7억, 7억을 날렸다고 인증도 하면서


그에 화가나서 화장품(sk2)를 깨부시면서 계속된 인증을하다가,


최후에는 결국 8억을 투자해서 40억을 벌었다고 최종 인증했던 여성 갤러가


예전에 웃대에서 활동했던 가칭- 김낙퍼퍼 인것으로


네티즌 수사대 결과 알려졌다.


 



처음 인증했던 집구조와, 가방진열장, 그리고 손가락 네일등을 토대로


그동안의 사진들을 찾아보고, 


예전에 인터넷을 휩쓸었던, 김낙퍼퍼로 활동했던 사람의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니


그동안 업데이트한 사진들이, 인증한 사진들과 동일한게 많아서


결국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김낙퍼퍼로 알려진 인터넷스타는,


한때 웃긴대학에서 꾸준한 활동을 했으며, 처음에는 여장남자로 활동하며


화장한 사진등을 올려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다.


그때 당시에는 새로나오는 온라인 게임들마다 '김낙퍼퍼' 라는 아이디를 선점하려 했을정도니


어느정도의 인기였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실감할수 있다.


또한 인터넷상에서 무수한 짤방과, 인증 사진등은 아직도 레전드로 남아있다고 한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김낙퍼퍼는 여장남자에서 결국 트랜스젠더로 수술을 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웃긴대학에서도 한동안 활동을 멈추고 잠수뒤에 , 최근에야 다시 근황이 알려진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때 케샤 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등에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한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김낙퍼퍼는 몰라도 , 인터넷을 어느정도 해본사람이라면


예비군 훈련소에 나타난 여자라는 사진을 한두번쯤은 봤을텐데,


그 장본인이 김낙퍼퍼라고 하니, 


인터넷상에서 정말 우리나라 인터넷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이 아닐까 싶다.



현재 나이는 24살로 알려졌으며, 이제 완벽한 여자로 활동을 한다고한다,


실제로 만나봤다는 사람들의 인증에 의하면 (사실인지는 확실치 않다)


정말 웬만한 여자들보다 훨씬이쁘고, 김낙퍼퍼 라는 사실을 모르면 진짜 연예인 수준의 미모라고 


할정도라고 한다.


 







여튼, 김낙퍼퍼는 최근 인증으로 코인종류중 하나인 알트코인 SNT(슨트) 를 처음에 8억정도 구매를 했고,


처음엔 손해를 보다가 결국 40억원을 번것으로 최종 마무리하며 인증을 했고,


빗코갤 디씨인들에게 약 천만원을 뿌린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김낙퍼퍼 보다는 김태인으로 알려졌으며,


김태인씨의 나이, 그리고 sns(인스타그램) 상의 사진들 덕에 


결국 과거에 인터넷상에서 어떻게 활동했는지에 대한 정체까지 드러나게 됐으나,


결국 40억이라는 큰돈을 벌게 됐으니 최후의 승자가 아닐까싶다.


김낙퍼퍼에 대해서 궁금하면 구글에만 검색해도 엄청난 자료가 나오니 참고해보길 바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