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갑부 목화솜 류복순 이불 가게 연매출 3억 10억 빚청산 가격 위치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서민갑부에서는

이불판매로 연매출 3억을 달성, 또한 10억에 다다르는 빚까지 청산하게된

이불 갑부 류복순씨가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불로 성공할수 있게된 비결은 바로 다름 아닌 목화솜.

공장에서 찍어내는 목화솜이 아니라 국내에서는 현재 복순씨만 

친환경으로 목화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제로 목화솜 이불을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손바느질에 재단, 재봉까지 모두 복순씨가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제품질도 좋고, 꼼꼼함이 이 집 이불의 장점이라고 합니다.

 

이미 복순씨의 이불가게는 맞춤이불계의 팔방미인으로 불릴정도로

없어서 못팔정도라고 합니다.

찾는 손님들마다 이불의 질도 좋고, 너무 따뜻하다며

계속해서 이 집 이불만 찾고, 주변에도 열심히 소개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다들 진짜 목화솜을 쓰는 이불을 쓰는곳은

다들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곳이라며

명성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또한 목화솜으로 만든 이불은 방한력이 뛰어나서

요즘처럼 추운겨울에 정말 잘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류복순 침구 ,솜틀집 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이불을 판매하는 복순씨의 가게는 손님의 발걸음이 끊이지가 않는데요.

류복순씨는 아기이불부터 시작해, 갖가지 무늬가 들어간 이불, 황토가 들어간 이불등

남녀노소 누가나 좋아할 만한 이불을 모두 맞춤으로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10만원대부터 최대 200만원대 까지 다양하며

백개가 넘는 제품들이 전시되어있다고 하네요.

또한 택배배송을 할뿐만 아니라, 근처에 사는 단골 고객들에게는

직접 류복순씨가 배달까지 나가다보니, 손님들의 만족도는 정말 최고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류복순씨의 가게 위치는 어디일까 궁금하실텐데요.

현재 류복순 침구라는 홈페이지도 직접 운영하며, 

그날그날 직접 모든 공정과정을 공개하며 판매할정도로 자부심을 갖고 판매중이라고 소개해 놓기도 했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법상동 207-3번지 류복순 침구 솜틀집 이 위치이며

전화번호 054-853-1672 ,054-854-5465 이렇게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도 류복순씨 이름을 검색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등을 쉽게 찾아볼수 있으니

침구류, 특히 목화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