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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김정근 아나운서 나이 재입사 집안 이지애 결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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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프리 아나운서 재입사 결혼 이지애 딸 집안 알아보기

라디오스타에 안정환 서형욱 감스트 와 함께 출연하여 

새삼 다시 화제가 된 김정근 아나운서,

한동안 TV에서 찾아볼수 없어서 근황도 궁금했었는데요.

이제 다가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메인 캐스터를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프리 선언후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던 시절을 겪고,

결국 MBC에 재입사 하기 까지, 김정근 아나운서의 이모저모 살펴봅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 입니다.

2004년 공채로 MBC에 입사하여 각종 예능과 함께 특히 축구 중계를 자주 맡아서 했었는데요.

2010년에는 KBS 간판 아나운서인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지애 아나운서의 남자팬이 많았던지라,

흔히 말하는 도둑놈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슬하에는 딸 1명을 낳아서 잘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마녀사냥에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하여,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의 별명을

몽정근 이라고 알려주기도 했었죠. 이지애 아나운서는 음탕웨이 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한때 김정근 아나운서가 엄청난 재벌, 혹은 재력가 집안이라고 소문이 났었는데요.

알려진 바로는 제주도에 삼백평이 넘는 크기의 별장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김정근 아나운서와 이지애 아나운서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하네요.

두 집안 모두가 교회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마 종교가 통해서 더욱 빨리 가까워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ㄱ

김정근 아나운서는 2017년에 프리선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성공한 김성주,전현무 를 비롯해서 아마 부푼 꿈을 안고 프리 선언을 한것 같지만,

예후가 좋지 않았는데요.

프리 선언후 오히려 일감이 많이 없어서,

결국 2018년 5월에 MBC에 재입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에선 인생의 쓴맛을 느꼈다고 표현할 정도로 프리선언 후 많이 고생을 한것으로 보이는데요.

BJ감스트와 함께 관제탑 댄스를 추며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 이제 다시 MBC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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