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남편 직업 재산 나이 인스타 아나운서 결혼 정리

 

김경화 아나운서 나이 몸매 인스타 남편 자녀 자기관리 이야기.

김경화 아나운서가 카트쇼2에 출연하여 그동안의 근황을 밝혔습니다.

31일 방송되 MBN의 카트쇼2 에서 김미경 강사와 함께 출연한 김경화는

벌써 결혼한지 18년차의 베테랑 주부인데요.

나이에 걸맞지 않게 훌륭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김경화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벌써 42세라고 합니다.

연세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0년에 MBC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아직도 밖에서 헌팅을 당할 정도로 그동안 몸매관리도 엄청나게 열심히 해왔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러한 이유가 남편 때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두명의 아이를 낳은 주부답지 않게 엄격한 몸관리를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다가가자 남편이 자신을 한번 왜이래~ 라며 밀쳐낸적이 있어서 그 때문에 많은 충격을 받았었다고 하는데요.

출산 후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후였고, 남편이 사과를 했으나 아직도 마음이 다 풀리진 않았다며

방송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바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을 소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네티즌들도 너무 심한 비난은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경화 씨의 인스타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applebox25/

남편은 김경화 씨보다 8세 연상인것으로 알려졌으며,

대기업을 다닌다는 얘기만 있을뿐 정확한 직업과 재산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김경화 씨의 인스타그램에도 모자이크 된 사진만 올라왔을 뿐이죠.

김경화 씨는 샤라포바 한국 방문시 통역을 맡을 정도로 외국어에도 능통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