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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이야기

나한일 사기 재혼 정은숙 유혜영 딸 나혜진 해동검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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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면서 한국 해동검도 창시자로 알려진 나한일 씨가 

현재 부동산 투자 사기로 실형을 받아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 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옥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와중에 같은 동료 배우 정은숙 씨와

옥중 결혼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나한일 씨는 사업에 투자하면 돈을 벌수 있다고 5억원의 투자를 받았지만

이는 곧 투자가 아닌 개인적으로 쓴것이 밝혀져

사기 혐의로 구속되었는데요.

2016년부터 복역중이라 이제 곧 징역을 마치고 사회로 복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 정은숙 씨는 나한일 씨의 첫사랑으로 알려졌는데요.

젊을때 오랜기간 연인이였지만 헤어졌고, 다시 시간이 흘러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나한일 씨는 유혜영 씨와 먼저 결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혼을 하게됐고, 그 이후에 재결합 소식이 있어

다시 잘 사나 싶었지만 다시 재이혼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재결합을 한 이유가 바로 딸인 나혜진 씨 때문이였는데요.

하지만 그런 딸에 대한 애정도 결국 이혼을 막진 못한것 같습니다.

 


해동검도는 나한일 씨와 김정호 씨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990년대에 많은 인기를 끌며, 우리나라 전통의 무예임을 강조했었습니다.

심검도 검술을 기초로 하여 기천문 수련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게 해동검도라고 하네요.

알려진 바로는 나한일 씨는 1955년 생으로 63세로 알려졌습니다.

정은숙 씨는 MBC 공채 탈렌트 출신이라고 하네요.

딸 나혜진 씨는 아버지의 배우 후광을 전혀 받지 않고, 하정우 씨의 롤러코스터에 출연하는등

묵묵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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