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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워마드 미대 모델 홍대 몰카 홍익대학교 크로키 회화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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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와 함께 대표적인 페미니즘 지향과 여성지향을 대변하는

여성지향 커뮤니티 워마드에서

한차례 이슈가 터졌다는 정보입니다.

예전에 한차례 워마드에서 남탕 몰카 사건이 있었기에

해당 논란은 더욱 더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누드모델 도촬 사건이 터졌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은 워마드 게시판에서 처음 시작됩니다.

대학생으로 알려진 워마드 회원이

미대 누드 크로키 수업 현장에 있는 남성 누드모델의 나체 사진

업로드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해당 사진은 모자이크가 되지 않은채 벌써 여러곳으로 퍼진 상태라

모델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또한 글을 올린뒤 2.9 까면서 덜렁덜렁 거린다 등등

우롱 하는듯한 글을 덧붙여, 더욱 논란을 지피고 있는데요.

남성혐오가 도를 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 입니다. 

또한 해당 사건은 이미 범죄에 해당 된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데요.

이와 더불어 계속해서 sns 페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해당건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는데요.

홍익대하교 회화과 18학번 이라고 제보가 들어왔으며

해당 수업은 5월1일에 이루어진 수업이라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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