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가수 a 누구? 스토킹 비 정지훈 사생팬 연관은?

 

갑질파문으로 현재 대한항공 일가 전체가 갖은 파문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 갑질 파문의 당사자인 조현민 씨가 최근 한 언론 매체에 의하여

스토킹 수준으로 한 가수에 대해서 집착이 심했다고 합니다.

현재 업무 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가 된 조현민 씨의 이러한 보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조현민 씨가 월드스타로 불리는 유명가수 a씨의 집에 무단침입 하는일을 벌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자신의 직원들을 시켜서 직접 a씨의 집주소와 비밀번호를 알아낸뒤

집에 들어가서 a씨를 직접 기다리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미 a씨는 결혼을 한 상태였던지라 

해당 상황에 너무 놀라서 바로 조현민 씨를 내쫓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한항공측은 내부적으로 큰 파문이 일었고

사건을 겨우 무마 시켰다고 하는데요.

조현민 씨는 대한항공 홍보 행사에 , 현장 설치된 a씨의 사진이 구겨진 상태로 있자

행사를 주최한 직원들을 크게 나무란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해당 행동만 보면 거의 사생팬 수준의 집착으로 보여지는데요.

 

이에 대한항공 은 사실무근이며 a씨 사진이 설치된적도 없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또한 a씨의 매니저들도 이런일이 없다고 전했는데요.

네티즌 수사대들이 직접 나선 결과 a씨는 현재 정지훈 비 라는 얘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은 확실하게 확인된 내용은 아닐뿐더러

단순한 추측으로 보여진다는데요.

대한항공 측도 이를 부인했다고 하니 과연 진실은 어떤것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