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정승우 결혼 이혼 남편 나이 아들 자녀 인스타 이유는?

 

큰 키에 시원시원한 외모

늘씬한 몸매까지 두루두루 갖췄고, 

연기력까지 물오른 배우 왕빛나씨가

최근 남편 정승우 씨와 이혼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이미 결혼한지가 11년이나 지났고 

이른나이에 결혼을 한지라 별일 없이 잘 지내는줄로만 알았는데요.

슬하에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이찌된일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왕빛나 씨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가 됩니다.

키는 170cm 로 모델급으로 키가 큰데요.

프로골퍼 출신 정승우 씨와 2007년 혼인을 맺었습니다. 

당시에도 선남 선녀의 만남이라며 많은 화제가 됐었는데요.

하늘이시여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왕빛나 씨도 대중들에게

악역으로 강하게 인식이 되기도 했습니다.

남편인 정승우 씨는 1975년 생으로 왕빛나 씨 보다 6세 연상이며 44살 이라고 합니다.

 

왕빛나 씨의 경우 최종학력이 중앙대학교 연극연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정승우 씨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 박사과정을 밟았다고 합니다.

특이한점으로는 왕빛나씨의 여동생 왕윤나 씨도 남편이 프로골퍼 인데요.

김대섭 씨라고 합니다.

자매가 모두 골퍼랑 결혼하는 좀 많이 특이한 케이스 였지요.

 

슬하에는 자식이 2명있는데 모두 아들이라고 합니다.

아빠 엄마가 모두 외모가 출중하다 보니

화보촬영때 알려진 얼굴만 봐도 훈훈한 이미지가 뿜어져 나왔는데요.

현재 이혼후에 누가 아이들을 맡을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둘의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 로 알려졌습니다.

부부간의 일은 사실 당사자가 아닌이상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죠.

왕빛나 씨의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bitnawang/

최근까지 많은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데,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