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이야기

프로듀스 48 시즌3 참가자 AKB48 미야와키 사쿠라 입국 인성 논란?

반응형

 


프로듀스 101 이 시즌1과 시즌2로 걸출한 스타들을 만들어냈었죠.

IOI와 워너원 이라는 슈퍼스타를 만들어 냈던 프로그램이

이제 프로듀스 48 이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스타들을 만들어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번 프로듀스48 의경우 총 2년 6개월을 계약해서 활동하며

한국,일본 양국에서 모두 데뷔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추세 때문에 한국 일본등 프로듀스 참가자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는데요

그중 미야와키 사쿠라 양의 입국 소식과 논란등을 전합니다.

 


일본 가고시마현 출신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1998년생으로 올해 21살입니다.

키는 164cm 이며 현재 HKT48의 부캡틴 자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초기에 가입했을때는 키가 작은편이였으나 활동하면서 키가 많이 컸다고 하네요.

예쁜 외모로 사쿠라땅 , 사쿠쨩 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그룹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멤버라고 합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남동생,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산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인기 많은 탑급 아이돌이라는 평가입니다.

일명 센터 멤버라고 하죠

소녀시대 윤아 , 미스에이 수지 같이 그룹을 대표하는 멤버로 소개되곤 합니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수의 언론에서 프로듀스 참가차 입국했다고 알렸죠.

처음엔 참가설은 루머라고 했었지만 거의 참가가 확정인듯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일본내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의 인성논란이 몇차례 있었다고 합니다.

일명 소악마 캐릭터라고도 불리기도 한다는데요.

해당 논란이 어떤것인지 살펴보면요~

 


SNS 트위터 등으로 다른멤버 뒷 이야기를 한후 실수인척 , 해킹당한척 무마한 사건,

팬들 사이에서 줄넘기 사건으로 유명한 사건인데,

운동 못하는 컨셉으로 다른 멤버들과 줄넘기중 혼자 빠져나와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은일.

건강상 이유로 악수회 못하는 멤버들 디스한후 자신도 건강상 이유로 악수회 불참.

팬들에게 총선거를 대비해서 저축하라는 듯한 내용의 메일을 보내는등

많은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심각하게 보면 심각할수도 있고, 해프닝으로 보면 그냥 해프닝으로도 볼수 있는일 인데요.

과연 한국 방송에 데뷔하게 되면 이런 논란들이 다시 한번 화제가 될지.. 어떨지 .. 관심이 집중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