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 최근 욕설 난동 테이저건 근황 후기 동영상과 여자친구 정리

 

쇼미더머니 에 출연하여 마초적인 행동과 

그런 행동을 반영하는 랩과 스웨그로 일반인들에게도

얼굴을 익히 알린 래퍼 정상수씨가

예전에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난동을 피우며 경찰의 제지에도 술집 손님과의

시비로 발로 걷어차고, 술을 마시던 일반인들의 상까지 엎어버리는등의

행동으로 한차례 이슈가 됐었지요.

그런 정상수씨를 진압하다가 결국 경찰은 테이저건까지 발사했고

이에 정상수씨는 시비는 있었지만 폭력은 없었고, 죄송하고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런 이슈가 있은뒤에 불과 2주후에

술을 마시고 혈중 알콜농도 0.054인 면허 정지 상태에서

관악구 한 골목에서

고의로 마주오는 차를 자신이 운전하는차로

들이받는등의 기행을 일삼아서

결국 많은 팬들도 실망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결국 이 음주운전 사건 이후로 정상수씨도 많이 반성하는듯해 보였는데요.

 

그후에 잠잠하던 정상수씨가 오늘 한 동영상과 함께

최근 근황을 또 알려왔는데요.

또 마포구 일대에서 만취한 상태로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시비를 거는 행동과 함께 욕설을 하거나,

주차되어있는 상태의 오토바이를 거세게 발로 걷어차는

행동을 하는 영상이 찍혀서 현재 SNS와 유튜브 등으로 빠른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정상수씨는 어린 나이가 아닌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로

그동안 마초기질을 보여왔고,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선

그냥 거친 남자의 기질만 보여줬을뿐

이러한 기행을 보여주진 않았기에,

많은 팬들은 술을 자제하길 부탁했었는데요.

현재 소속사에서도 계약이 만료된 상태이고, 더이상 노코멘트라고 대답을 한 상태라서

이 상태라면 정상수씨의 팬들도 등을 돌리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동영상은 유튜브에 정상수씨를 검색하면 올라와있다고 합니다

 

또한 정상수씨는 최근에 외국인 여자친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해서 한차례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여자친구의 이름은 RENA로 금발이 아름다운 매력적인 여성이였습니다.

다정하게 끌어안고 볼에 뽀뽀를 하는 사진을 공개하는등

애정 가득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최근의 사건으로 빛이 바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