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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육지담 워너원 강다니엘 빙의 논란 쇼핑몰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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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여성 래퍼 육지담과 워너원 팬덤과의 설전이 일어나


현재 워너원 팬들중 강다니엘 팬들을 필두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니


팬들이 주로 많이 쓰는 팬픽중 하나인


빙의글이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매체로 해서 쓰는 글)


이런 빙의글이 육지담 본인과 강다니엘의 이야기라고 주장하면서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과의 설전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육지담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해당 팬픽을 게재하면서


-이건 스토킹 불법아니냐 - 강다니엘 은 보면 다이렉트 메세지 보내라 -


-우리 얘기라서 찾아봤다 - 워너원이 내 연락을 피하고 있다- 등등의 메세지


작성했다고 합니다.


이에 워너원 팬들은 육지담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항의를 했고


육지담씨는 댓글로 하나하나 대답을 해주다가 현재는 해당글을 삭제한 상태라고 합니다.


해당 글을 삭제하고도 육지담씨는 본인의 주장에 


이런식으로 논란이 되는게 억울한지


'심한말 작작해라. 진짜 다 모르시면.' 이라는 글을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사실 육지담씨가 남긴 글과 댓글은, 본인이 아니면 정말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난해한 문장들이 많아서, 이게 도대체 어떤 얘기를 하려 했던건지에 대해서


많은 네티즌들은 의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강다니엘과 육지담 본인이 연관되어있는 일이 있는건지,


해당 팬픽에 육지담씨가 왜 화가 난건지 등등


현재로써는 왜 육지담씨가 이런 행동을 한건지에 대한 정확하게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 육지담씨는 강다니엘씨와는 별개로 예전에 래퍼인 우원재씨와 열애설이 돌기도 했지만


당사자들이 전혀 연관점이 없다며 해프닝으로 끝나기도 했었죠.


최근에는 육지담 쇼핑몰에 관한 이슈가 화제가 되면서 한차례 주목을 이끌기도 했었습니다.


 



해당 쇼핑몰은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편집샵으로


201111301showroom 이라는 편집샵을 운영하는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코트가격이 190만원에 육박하는등 일반인들은 쉽게 접하지 못할 가격으로도 


한창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쇼미더머니등 티비출연등을 하면서 더욱 예뻐지는 외모와 큰키를 필두로


직접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하며 활약중인데요. 수영복 사진때문에 몸매도 좋은것으로 알려졌죠!


최근 악플과 논란등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는 심정을 토로한만큼


이번 일도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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