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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김기식 아들 투신 자살과 왕따 부인 여비서 김지연 사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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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금감원장의 해외 출장 여비서 동행 논란 때문에 온 나라가 계속해서 들썩입니다.

이미 몇달전에 있었던 안희정 전지사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하지만 미투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최근 화제중에 유독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에게만 시선이 집중되는것 같은데요.

9급 ~ 7급 파격 인사, 해외 출장, 거기에 연류된 여비서 ,

이외에 김기식 자녀 가족 에 관한 일들까지.. 어찌된것인지 조사해 보았습니다.

 


김기식 금감원장의 현재 이슈는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해서 따로 정리하진 않았습니다.

원래 여비서 라는게 정확한 명칭이 아니라

보좌관 이라는 명칭이 정확한 명칭인데, 언론이 워낙 자극적인걸 추구하다보니

어느새 명칭이 그렇게 굳어 버렸습니다.

또한 최근엔 안종범 , 김기춘 의 노트에도 김기식 금감원장의 낙선을 지시하는 듯한 

메세지가 발견되기도 했지요.

 


이와 함께 사실 김기식 금감원장이 민주당 의원 시절에는 큰 아픔도 겪었다고 합니다.

바로 외아들 김기식 아들의 투신 자살 사건 때문인데요.

왕따를 당하다가 결국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에서 투신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국회의원들 사이에선 모두가 다 아는 사건이였고,

김기식 의원도 당시에 너무나도 상심이 커서 모든일을 접고 은둔을 하던중

동료 의원들의 설득 끝에 - > 출장이라도 다니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잊혀지지 않겠냐는 설득

다시 일을 잡게 된것이 오늘날에 이렇게 와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 때문에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너무 심한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합니다.

 


이와 더불어 보좌관 , 네티즌들에게는 여비서로 더 잘알려진 김지연 씨의 텔레그램 사진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네티즌 수사대가 밝혀낸것인지, 아니면 모종의 계략이 있었던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공작들도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더미래연구소 출신이라고 알려졌으며 그외에 나이나 인적사항들은 알려지지 않고

이름만 김지연 씨라고 알려졌습니다.

 


김기식 씨의 아내 와이프 부인분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에서 연구원에 있다고만 전해졌고,

김기식 씨가 참여연대 생성전에 만나 함께 사회운동을 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연히 김기식씨를 믿고 있기에 지금까지 별다른 코멘트는 없다고 합니다

부부가 너무나도 큰 아픔을 겪고

또 이런 논란까지 겪어야 되니 마음 고생이 심할것 같습니다.

해당 논란의 억울한점들이 빨리 해소되길 바라며,

현재 많은 네티즌들은 청와대 청원 까지 넣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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