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실종 잠적 사건 결혼 사기,국적 나이까지

 

한때 이글아이라는 별명과 함께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종수 씨가 

최근 근황이 어떤지 궁금하던 찰나에

사기 사건으로 피소 당한 상태라고 합니다.

한때 왕성한 활동을 했던 연예인이 3천만원 때문에 피소를 당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이종수 씨는 키 180cm 나이는 1976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43살 입니다.

최종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최근까지 활동내용은 작년 7월 드라마에 출연한 이후 활동이 없었습니다.

처음 알려진 바로는 결혼식 사회비용으로 85만원을 받았으나 결혼식에 나오지 않았고,

그래서 고소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에 현재 소속사인 국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채무를 해결해주어서

일단락 되나 했으나, 다른 고소인이 또 나타났다고 합니다.

 

차용증 내용을 살펴보면 이종수씨가 작년 8월경 3천만원을 빌려갔고,

이후 돈을 갚지 않아서 고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은 인터넷tv인 bj성명준 씨를 통해서 고소인이

도박, 잠적, 실종 설등을 제기하며 밝혀졌는데요.

현재 이종수씨는 잠적한지 10일정도가 지나 자신의 억울함을 밝혔다고 합니다.

 

돈을 빌린건 사실이지만 안갚은적이 없고 현재까지 원금과 이자를 꼬박꼬박 갚아나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까지 총 1300만원정도를 갚았다고 전했습니다.

하나 재밌는건 이종수씨가 국적이 미국이라는 점인데요.

미국 시민권과 영주권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연관검색어로 조미령 씨와 결혼등이 떠서

이종수씨가 결혼을 한것이 아닌가 추측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결혼을 한적이 없으며, 조미령씨와는 예전에 열애설이 잠깐 있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