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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경희대 대학원 입학 특혜 논란 아이돌 정용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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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하여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이슈가 되고 있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특례입학에 관한 사실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경희대 아이돌로 알려진 이 사건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과정에서 특례의혹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원칙상 면접을 거쳐야 하나 한차례도 면접을 거치지 않고 입학


-그렇다면 사실상 면접 점수가 0점인 상태에서 입학


-한번에 합격한게 아니라 처음엔 불합격이였고 이후 다시 지원해서 면접없이 합격 등


이러한 특례가 있었던것으로 알려져서 큰 파문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면접이 아예 없었던게 아니라,


해당 지도 교수가 직접 소속사에 찾아와서 면접을 진행했다는 해명이 나오면서


더욱 큰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인기 아이돌이라면 교수가 직접 찾아가서까지 면접을 봐주냐며 많은 시민들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고 합니다.


경찰도 해당 교수인 이모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여 현재 조사중이며,


압수수색등을 거쳐서 많은 자료와 증거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오늘 한 언론사가 경희대 관계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경희대에 혜택을 받고 대학원에 입학한 인기 아이돌은 정용화라고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씨앤블루 보컬로 활동하며 최근 토크쇼 mc까지 맡으며 , 드라마, 가수, 배우로 많은 자질을 보여준


정용화씨가 이런 의혹에 휘말리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된 검색어 등장으로 정용화라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경희대학교에 재학중인 많은 아이돌들이 실명까지 거론되며


의혹을 받아왔었는데요. 경희대 관계자가 정확하게 정용화라고 밝히면서


그동안 의혹을 받아온 다른 연예인들의 억울함이 풀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예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용화 팬사이트중 한곳에서 정용화 지도 교수가 소속사에 방문했다 라는 글이 예전에 업로드된것을


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것인데요.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언론사들이 정용화 소속사인 fnc에 직접 연락하여


해당 사건에 대한 언급을 요청했지만 여전히 묵묵 부답이라고 합니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만큼, 해당의혹에 대해서 정확한 의견표출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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