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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홍현희도 학폭 미투? 영동여고 졸업사진 인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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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씨 다들 잘 아실텐데요.

남편인 제이쓴과의 캐미로 

방송가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는 거의 홍현희의 전성기라도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이번 네이트 판의 홍현희 학폭 폭로

많은 이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해당 사건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았습니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0세 입니다.

남편은 제이쓴으로 4살연하 1986년생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남편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최근엔 방송 출연도 정말 많이 하고 있지요.

홍현희의 학폭 미투는

1998년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영동여고 1학년 시절에 왕따를 당했던 K라고 밝힌 피해자는

홍현희와 그 친구들에게 정서적 왕따를 당했다 밝혔는데요.

특히 자신과 다른 친구인 J양도 함께 왕따를 당했으며

홍현희가 외모를 지적하며 왕따를 시켰고,

지우개 가루를 던지며 욕하며, 급식도 불합리하게 주며 비웃었으며,

결국 그로인해 급식도 먹지 않게 되었다는 사정과 함께

자신과 왕따를 함께 당하던 J양과 계속되는 놀림을

버텨왔다고 밝혔습니다.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계속된 정서적 폭력을 호소했는데요.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꼭 때리고 하는 폭력만이 학교폭력이 아니다.

이렇게 괴롭히는것도 학폭이 맞다는 의견과 함께

일단은 피카츄 배만지면서 지켜봐야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이런 폭로가 나오자마자 홍현희씨 측도 바로 반박하였는데요.

해당 폭로는 절대 사실이 아니며,

해당글의 작성자는 몇년전부터 이런글을 주장해왔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중이라 밝혔습니다.

더불어 학창시절 외모나 지금 외모나 크게 다르지 않은데,

내가 무슨  친구 외모를 비하하며 왕따를 시킨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 답변했는데요.

자신은 정말 떳떳한 입장이니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홍현희씨가 떳떳한 입장을 밝힌만큼

사건의 진실이 꼭 밝혀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억울한 사람없이 사건이 잘 해결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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