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폭 파타야 살인사건 성남 국제마피아 무슨 관계인가? 그알 정리

 

코마트레이드 이준석 손가혁 은수미 이재명 연관 국제마피아 조폭 연루설 그것이 알고싶다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 샤오미

한편에서는 계속되는 이재명 죽이기다.

한편에서는 이제서야 제대로 된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는 엇갈린 평가와 함께

결국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재명, 은수미 , 그리고 국제마피아파로 알려진 성남의 조폭까지

유착 관계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파헤쳤다고 합니다.

특히 실사판 아수라 라고 할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 여파로 오히려 낮은 평점을 받았던 영화 아수라가 오히려 뒤늦게 재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일인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이미 야당인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은 경기도지사 이재명, 그리고 성남시장 은수미 씨의

조폭 연루의혹에 대해서 시원하게 밝히라며 촉구하는 논평을 냈는데요.

이미 각종 커뮤니티 들은 해당 방송의 스샷과 함께

그알 제작진이 더욱 자세히 해당 의혹들을 파헤쳐 줄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더불어 도대체 왜 태국 파타야 살인사건이,

이재명, 은수미 정치인들과 무슨 연관이 있길래 이렇게 연관되는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기에

해당 의혹들을 짧게 정리합니다.

 

먼저 태국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프로그래머이자 공대생인 A씨가 젊은나이인 25살에 살해된채로 발견됐는데

A씨가 죽게된 이유는 바로 조폭들이 감금시키고 폭행하면서 벌어진 일이였습니다.

용의자 2명을 색출했고, 한명은 태국에서 검거, 한명은 베트남으로 도망쳤는데요.

그 베트남에서 도망친 용의자는 사업을하는등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베트남에서 나머지 용의자도 잡혔는데요. 살인죄가 아닌 다른 죄명으로 잡힌것이였고,

이에 무슨 빽 ? 이라도 있나 해서 알아보니

베트남으로 도망친 용의자는 성남 국제 마피아파 조직원이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바로 성남 조폭 연루설이 시작되는데요.

우리가 현재 실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샤오미 제품을 대대적으로 들여온 사람도 국제마피아파의 중간 보스였다고 합니다.

 

특히 해당기업은 코마트레이드 라는 회사로 알려졌고, 성남시에서도 대대적으로 밀어주는 기업이였는데요.

사실 해당 그룹은 성남시의 지원을 받을수 없는 자격 미달의 회사였지만 지원을 받았고,

이에 당연히 의혹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또한 최근 은수미 시장의 선거 유세장에도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이 

포착되었으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자 현재 도지사도 해당 조폭들과 유착관계가 있는 정황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해당 사람들이 조폭 -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인지 전혀 몰랐다고 했는데요.

이에 그알팀이 알아본 바로는 10년전에 이재명 지사가 변호사 시절, 해당 조폭들을 변호해준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이재명 지사는 그 사람들은 진짜 조폭이 아니라 선량한 사람들이라 해명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성남 국제마피아파 보스도 억울하다 , 관련없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했고

당연히 이재명 지사도 억울함을 호소 했는데요.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서 더 자세히 파고들것을 알린바,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과, 이재명 지사를 옹호하고, 지지했던 많은 시민들은

당혹감과 함께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더불어 민주당 측에서 당 차원에서 이지사를 제명해줄것을 요구했으며,

확실하게 조사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선거에서 패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에 대한 얘기 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이재명 현 경기도지사가 SBS 사장에게 연락한것이 알려지면서

더더욱 큰 파문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손가락 혁명군 손가락 혁명단, 일명 손가혁이라는 이재명 시장의 지지층도 많은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예전에 개봉했던 아수라 라는 영화와 너무 흡사한 부분이 많아서

영화보다 현실이 더 무섭다, 소름 돋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은수미 현시장과, 이재명 전 시장의 해명이 필요할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