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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조재현 2001년 재일교포 여배우 시트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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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미투 피아노 재일교포 여배우 누구? 2001년 시트콤 드라마 

세친구 뉴논스톱 멋진친구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잘난걸 어떡해 ,연인들 , 쌍둥이네

잠잠했던 미투 운동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이전에도 바로 미투로 지목 됐었던 배우 조재현 씨 인데요.

조민기씨의 자살, 그리고 김기덕 감독의 이혼 소송과 더불어

조재현 씨는 미투로 지목된 이후에 활동을 접었을뿐

그 외에 다른 행동은 없었는데요.

재일교포 출신 여배우로 알려진 A씨가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을 하면서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오르게 됐습니다.

 


현재 조재현 씨와 A씨의 주장은 상이하게 다르다고 합니다.

우선 A씨의 주장은 드라마 촬영장 근처의 공사중이던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으며, 자신이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강제로 입을 막고 그런일을 벌어졌다고 합니다.

당시 자신의 나이는 20대 초반이였고, 그 이후에도 조재현씨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일이 있어

코디가 말리적도 있을 뿐만 아니라,

A씨의 어머니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조재현을 찾아가자, 무릎꿇고 죽을죄를 지었다며 사과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조재현 씨의 법률대리인은 해당 사건은 전혀 사실 무근 이라며 못을 박았는데요,

당시에 조재현 씨는 A씨와 사귀는 사이였고, 합의하에 관계를 한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최종적으로 3억을 요구했으나 이 요구를 거부하자

바로 기사화가 되었다며, 해당 논란을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예고 했는데요.

A씨가 주장하는 화장실 내에서 성폭행 같은건 전혀 없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재 2001년 여배우 드라마 시트콤 등을 검색하는데요.

재일교포 배우로 알려진 배우는 현재 누군지 확실치 않지만

그때 당시 조재현이 출연한 드라마는 피아노 라는게 확정적인것 같습니다.

일부 매체에서 2001년이라고 나왔지만 2002년에 교제를 했다는걸 봐선

피아노가 유력하다는 것이죠.

또한 당시에 가장 유명했던 시트콤은 논스톱, 그리고 성인 시트콤인 세친구등 많은 시트콤들이

방영중이였었는데요

현재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드라마와 시트콤에 나온 여배우를 찾고 있다고 해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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