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원중 아내 곽지영 결혼 가게 빈지노 두상 강소영

 

동명이인이 많아서 그런지 사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모델 김원중 씨가, 최근 티비 방송과 함께 언론에 자주 등장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빈지노를 닮은 외모로 한때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에서 김원중씨가 아니라

빈지노 씨로 오해받기도 했었는데요.

모델 김원중 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김원중 씨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2세 입니다.

키는 188cm 로 모델 답게 큰 키 이며,

부산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앨 컴퍼니 이며, 국내 남자 모델로는 탑클래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별명이 킹원중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데뷔 계기는 청담동에 위치한 아메리칸 어패럴 매장에서 일하던중 

캐스팅 되어 모델로 데뷔하게 됐다고 합니다.

 

김원중씨는 또한 서양인들에게 흔히 볼수 있는 장두형 두상을 예로 들때

가장 많이 등장하기도 하는데요,

동양인에게 쉽게 볼수 없는 장두형 두상으로 이국적인 외모가 특징입니다.

또한 빈지노를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덕분인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 모델 박지운 씨와 함께 87mm라는 샵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모델

또한 예전에 모델 강소영씨와 열애설이 있기도 했었는데요. 

함께 커플 화보를 찍어서 실제연인이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현재는 모델 선후배 관계인 곽지영 씨와 결혼해서 톱모델 부부로 많은 화제가 됐는데요.

올해 5월에 결혼해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곽지영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wak_jy/

곽지영 씨도 모델 답게 176cm의 큰키를 자랑하며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 했는데요.

두 사람이 만난지는 무려 7년이나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