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세얼간이 울릉도 해루질 현포 어촌계 펜션 바다체험 위치

 

나혼자산다 242회 에서는 드디어 오랜만에 세 얼간이 뭉쳤다고 합니다.

벌써 세 얼간이가 만들어진지도 1년이 흘렀다고 하는데요.

그 기념으로 기안84 이시언 헨리 3명이 울릉도로 백패킹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얼장 인 이시언이 주최하여 떠난 울릉도 여행에서

바다체험과 해루질 해발이 등 많은 경험을 하면서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한 그 울릉도 체험을 하게 해준

펜션, 위치, 정보등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세 얼간이의 여행은 시작부터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는데요.

시간을 착각해서 급하게 밥을 먹어야 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등

시작부터 쉽지 않은 여행이 예고되었습니다.

또한 낚시에 대한 자신감을 비추면서

월척의 꿈을 비추기도 했는데, 기안84가 생각보다 수준급(?)의 낚시 실력을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울릉도 여행에 있어서 세 얼간이가 들른곳을 알아봤는데요.

 

해당 방송 방영은 5월이였지만 이미 4월 초에 촬영이 모두 끝난 상태였구요.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바다체험을 할수 있는 펜션이 바로

현포어촌계펜션 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낚시 뿐 아니라 횃불을 들고 낚시를 했던게 

해발이, 혹은 해루질 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합니다.

해당 체험은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위에 표기한 펜션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위치는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1길 5 이며

원룸, 투룸 등 성수기와 비수기 가격차이가 상이 하다고 합니다.

울릉도로 직접 여행을 간 분들이 자주 찾는 펜션이라고 하네요.

주인분 께서 직접 네이버 카페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울릉도 여행을 떠나보실분은 http://cafe.naver.com/dokdosarang123 이 카페를 

참고 하셔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