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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삼지연 김주향 북노자키 아이 나이 관현악단 북한 걸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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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전 쌩얼 모습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만남, 그리고 종전 선언으로

대한민국은 정말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만남과 함께 북한의 현 상황, 그리고 만남이 이루어졌던

판문점 일대의 분주한 움직임이 티비에도 여러화면으로 잡히기도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빼어난 몸매와 외모로 이슈가 된

일명 북노자키 아이 김주향 씨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미 만남이 이루어진 그날 이후 각종 커뮤니티 에서는

종전 선언과 군대 문제도 이슈 였지만

바로 이 북노자키 아이라 불리는 김주향 씨에 대한 궁금증이 엄청났었는데요.

단아한 외모와 함께 완벽한 몸매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단순한 사무직 직원? 정도로 생각을 했었는데

네티즌 수사대들이 집중적으로 찾아본 결과 이미 한국에도 

공연때문에 한번 방문을 했었던 김주향 씨라고 합니다.

 


김주향 씨는 알려진 바로는 올해 25세라고 합니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가수로 알려졌으며, 일명 북한 걸그룹 이라고도 불리죠.

최근 생긴 별명은 일본 연예인인 시노자키 아이의 이름을 본따 북노자키 아이 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런 예술단에서 활동한다는것 자체가

북한에서는 어느정도 고위층 자녀가 아닐까 추측만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알려진 바로는 엘리트 코스를 이행하고 있는 중산층 이상의 가정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평창올림픽 때문에 왔었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과 함께 

김성심,김주향,송영 등이 함께

남한으로 내려와 공연을 하기도 했었죠.

그때 잡힌 사진들이 이제서야

많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남남북녀 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정말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를 갖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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