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 순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북 119 여성 소방관 구급대원 취객 폭행 중태 뇌출혈 결국 순직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언제까지 119 구급대원들이 이런 위험의 사각지대에서 분투를 해야되는 걸까요?전북에서 일어난 해당 사건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전북에서 취객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가 출동했고도로 한복판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윤모씨(48세) 를 구출하던중 사건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해당 보도를 보니, 여성 구급대원이 해당 취객을 구조하였고취객인 윤모씨가 해당 구급대원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머리 쪽을 때리는 폭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또한 해당 구급 대원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 구급대원 에게 까지 폭행을 서슴치 않았고,해당 폭행 장면들은 모두 cctv에 녹화가 된 상태라고 합니다.병원에 도착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욕설을 내뱉었다고 하는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