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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김기덕 감독 한채아 후지이 미나 영화 주연 배우 공간 시간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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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기덕 감독에 대한 pd수첩의 취재가 있은뒤 (미투 운동)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 영화에 출연한 여자 배우 들의 성 관련 피해 사실은 없었는지


어떤 여자배우들이 출연을 했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와 최근 차세찌 군과 결혼 발표를 한 한채아 씨


김기덕 감독의 작품에 출연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작품에 어떻게 나온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채아 씨의 경우 메이드 인 차이나 라는 작품으로 김기덕 감독과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해당 영화는 한국에서 수출한 장어가 수은이 검출되고, 폐기 처분을 해야 되는 상황에 처한 중국인이


한국을 찾아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영화로


해당 작품에서 한채아 씨는 주연 역할을 맡았고 김기덕 감독이 각본,제작 등을 맡았으며


김동후 감독이 연출을 맡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께 출연했던 배우는 박기웅 씨가 함께 출연했으며 큰 흥행은 하지 못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한채아 씨의 노출 여부에만 너무 집중적인 포커스를 받기도 했던 작품이였죠.


 




또한 일본인 배우인 후지이 미나 씨는 김기덕 감독의 스물세번째 작품인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이라는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초호화 배우진들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이기도 한데요.


안성기, 류승범, 장근석, 이성재 , 후지이 미나 가 출연한 작품으로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으며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했고 이 영화제에 출품할 당시 


김기덕 감독과 후지이 미나는 함께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해당 영화는 베를린 영화제에서도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영화 시작 30분만에 여주인공이 남자 5명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


관객들에게 거부감을 일으켰기 때문인데요.


최근 김기덕 감독의 미투 운동 (#me too)과 성추행 성폭행 추문, 


pd수첩의 취재등이 겹치면서 해당 영화는 개봉일도 미정인채로 남았고


혹여라도 후지이 미나 씨가 김기덕 감독에게 피해를 입은건 아닌지 많은 팬들이 걱정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김기덕 감독에게 피해를 입은 유명 여배우들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해당 영화는 김기덕 감독의 특유의 영화 색채 때문에


후지이 미나 씨의 노출 강도에 대해서도 많이 주목 되고 있는 실정인데요.


최근 미투 운동 때문에라도 해당 영화의 개봉은 점점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튼 이렇게 김기덕 감독 영화에 출연하기만 했어도


팬들의 걱정을 받아야 되는 현 시대가 아쉽기만 합니다.


후지이 미나 씨도 고생해서 찍은 영화 일텐데, 부디 잘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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