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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고현정 주동민 리턴 사태 폭행 의혹 배우 교체 하차설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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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배우 고현정씨가 최근 복귀작으로 관심을 받았던


SBS의 '리턴' 촬영중에


해당 드라마의 PD인 주동민PD와의 갈등이 심해져


결국 큰 말싸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5일경에 리턴의 모든 촬영이 중단됐으며


현재까지 리턴의 추후 촬영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미 32회 분량중 12회까지 방송이 된 상태이며 


다음주로 예정되어있는 15회 방송 분량부터가 현재로써는 촬영이 중단된 상황이라


방영될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방송가에서는 현재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예전에 고현정씨와 함께 방송을 했었던 많은 PD들이 중간에 하차하거나 교체된 전력으로 봤을때


이번에도 주동민PD가 교체되는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고현정씨는 과거 드라마 대물 촬영시에도 오종록PD가 중간에 하차했고,


'고쇼' 피디도 3주만에 하차한 전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 촬영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고현정이 촬영을 안한다고 2일정도 촬영 현장에 나오지 않았고, 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않을뿐더러


스태프,배우들 모두 분위기가 안좋은 상황이 있었다고 전했으며


다툼이 있을때 당시는


고현정과 주동민 PD가 서로 다른 의견으로 심하게 다투었고 그 와중에 고현정씨가


폭행을 하고 욕설을 퍼부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폭행설, 욕설 정황등과 함께 고현정씨가 촬영을 거부한게 아니라


제작진쪽에서 고현정씨의 갑질에 지쳐 촬영을 중단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합니다.


이에 처음에는 고현정의 소속사와 SBS 양측 모두에서 제대로 된 대답이 없었지만


결국 SBS측에서 리턴 제작에 있어 고현정씨와 제작진간의 갈등이 큰 상태이며


배우의 불성실함이 큰 요인이 되어 더이상 촬영을 진행하기 힘들다 판단되어


배우를 교체하는것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니다. (추후 하차가 확정됨)


하지만 더 자세한 사항은 밝힐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추가로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고현정 소속사에서 잠정적으로 하차한다고 밝혔으며,


주동민pd가 정말 폭행을 당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네티즌의 여론의 대부분 고현정이 처음 캐스팅 된후에


배역의 비중이 줄어드는 악조건속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오히려 주동민pd의 갑질이 고현정을 하차하게 만든것 아니냐는 여론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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