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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 학교폭력 증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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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일명 롱리더 박초롱씨가

최근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소속사는 이에 강력하게 부인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기에

추후 해당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에 피해자는 박초롱씨의 고등학교시절 사진이라며

몇장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건이 어떻게 시작된것이고,

피해자는 어떤점을 주장하고 있는것인지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박초롱과는 초등학교 동창이라 밝혔습니다.

폭행은 고등학교 시절 이루어 졌다고 하는데요

청주의 길거리에서 끌려가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게 주요 내용이였습니다.

박초롱이 자신을 폭행한 이유 또한 이해 할수 없다고 했는데요.

초등학교 동창이기에 우연히 마주쳤을때 살짝 웃었고

그 웃는 모습이 기분나쁘다고 자신의 뺨을 때렸다는것이였습니다.

박초롱 친구도 함께 자신을 폭행했고 이는 집단폭행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점을 사과받고 싶어

박초롱 인스타그램을 통해 DM을 보냈지만 

오히려 고소를 당하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박초롱 인스타그램 주소 - www.instagram.com/mulgokizary/

현재 이에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명백한 흠집내기로 결론을 짓고 증거자료를 수집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할것

예고했습니다.

박초롱씨는 1991년생으로 올해 31세 이며

유년시절을 충청도에서 지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합기도 3단의 유단자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유단자라고 하네요.

 

이에 에이핑크 팬들도 충격과 함께 믿을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평소에 여린 성격과 함께

눈물이 많기로도 유명했기에

학교 폭력과는 거리가 멀어보였기 때문인데요.

 또한 평소에 엄청나게 보수적인 성격을 보여줬기에 더욱 충격이라는 후문입니다.

소속사의 강력한 대응이 예고됨과 동시에

박초롱씨의 고등학교 시절 사진이 다시한번 폭로되었는데요.

피해자는 매주 주말마다 박초롱은 술집을 드나들었으며

이는 사진이 증거라며 많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상에는 분명하게 음주를 하는 모습들이 찍혀있었으며

옷차름등을 보아 같은 옷차림이 없었기 때문에

한 두번 음주를 한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해당 사건이 추후 어떻게 진행 될지는

지켜봐야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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