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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야기

골때리는 정대세 아내 명서현 인스타 국적과 직업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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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1일 설특집 예능으로 짧게 선보인

골때리는 그녀들로 인해서

많은 셀럽들의 와이프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중 정대세의 부인 명서현씨도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한눈에 잡았습니다.

인민루니라고도 불리며 한때 인기 축구선수 였던

정대세. 그리고 그의 와이프 명서현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대세

재일 조선인 축구 선수 입니다. 국적은 이중국적으로 한국,북한 모두 국적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국가대표로는 북한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데요.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는 벌써 38세네요.

현재는 일본 j2 리그 활동중입니다.

정대세와 명서현씨의 연애와 결혼은 이미 예능프로그램인

너는 내운명을 통해서 많이 알려졌는데요.

명서현씨의 몸매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정대세씨가 대쉬를 했다는 후문입니다.

부부의 슬하에는 1남 1녀 두아이가 있습니다.

 

-명서현

명서현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 입니다.

남희석씨의 소개로 연결됐다고 하는데요.

정대세씨가 반한 몸매. 바로 늘씬한 키도 하나의 자랑입니다

무려 173cm 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스튜어디스 출신이라고 합니다.

선해보이는 외모 덕분에

시청자들에게도 인상이 매우 좋게 각인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출연한 골때리는 그녀들에는

fc국대패밀리로 출전하였습니다.

명서현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yung_seohyun/?hl=ko

라고 합니다.

공개 인스타그램이라 많은분들이 찾고 있다고 하네요

명서현씨의 국적은 당연히 한국 국적입니다.

현재는 승무원 퇴사후 전업주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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