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방은희 씨의 결혼 생활과
전남편에 대한 것들이 최근 다시 한번 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서
전남편에 대한 썰을 풀었기 때문인데요.
그외에 재혼에 관련된 이야기도 함께 풀었다고 합니다.
방은희씨 전남편과 재혼이야기등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방은희씨는 1967년 5월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54세, 만으로는 53세 입니다.
1988년 사랑의 낙서라는 영화로 데뷔 이후
선이 굵은 연기를 보여주며 본격적인 연기파 배우 반열에 오르기도 합니다.
방은희씨는 총 2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습니다.
속풀이쇼에서 밝힌 전남편은 성완경씨가 아니라, 재혼후 다시 이혼한 남편으로 추측됩니다.
방은희 씨의 첫번째 남편은 성우 성완경씨 이다.
그리고 성완경씨 사이에 아들이 하나 있다.
성완경씨는 누구?
대한민국 kbs 성우로 , 방은희씨와 이혼후에 다시 재혼한것으로 알려졌다.
나이는 방은희 씨보다 1살 많은 1966년 생으로 55세 이다.
방은희씨와는 2003년에 경제고와 성격차이등을 이유로 이혼한것으로 알려졌고
슬하에 아들이 한명 있다.
재혼후에도 아들을 하나 더 낳은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은희씨 사이의 아들의 양육권은 방은희씨가 가졌다고 한다.
(출처 방은희씨 인스타그램)
2010년에 방은희 씨는 재혼을 하게 된다.
NH 엔터테인먼트의 김남희 회장과 재혼을 하며, 그 이유는 아들에게 든든한 아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 다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특히 친구 김성령씨가 직접 만나보고,
다른건 몰라도 아들에게는 잘해줄것 같다고 조언을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9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김남희 회장과도 다시 이혼을 하게 됩니다.
방송에서 밝힌 이유로는 전형적인 성격차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두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방은희씨가 앞으로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방은희씨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bangeh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