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친 남자친구 논현동 빌라 jtbc 청담동 유아인 박종범 출연 마이 매드 뷰티다이어리
구하라씨가 최근 남자친구와의 폭행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를 받아 현재 수사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바로 여성인 구하라씨가 폭행을 당한게 아니라
오히려 구하라씨가 남자친구를 폭행했다고 신고가 된점인데요.
현재는 쌍방폭행으로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현재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관련 CCTV가 공개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공개된 CCTV에는 정확한 폭행 장면등은 보이지 않고
그저 구하라의 집으로 향하고 있는 경찰과
경찰차 정도가 보일뿐 자세한 사건의 내막을 파악하기엔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구하라의 남친이 구하라에게 결별을 통보했고
이에 구하라씨가 남자친구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와 다르게 구하라씨는 남자친구가 자신을 먼저 발로 찼으며
그래서 다툼이 일어났고 서로 할퀴고 다툰 정도다 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현재 자세한 수사를 위해 경찰에서 구하라씨를 출석을 요구 했지만
구하라씨는 이에 불응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현재 구하라 소속사에서도 전혀 구하라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라고 알려졌으며,
경찰에서도 14일까지 출석하지 않으면
구하라든 남자친구든 모두 출석요구서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 남자친구가 누군지에 대한
초점을 맞추고 알아보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동갑내기 헤어디자이너라고 알려졌고
강남의 유명 헤어디자이너라고 처음엔 알려졌는데요.
지금 최종적으로 네티즌 수사대에 의하면
구하라가 진행하는 마이 매드 뷰티다이어리에 출연했던
일명 청담동 유아인이라고 불리는 박종범? 최종범? 씨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에는 박종범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기에
이름에 대한 혼선이 있다고 하는데요.
워낙 잘생긴 외모 때문에
이미 청담동에서는 유명한 헤어디자이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추측일뿐 확정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