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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라는 이름보다 아직은 연세가 지긋하신분들 사이에서는
연민정 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할 정도로
왔다 장보리라는 드라마에서 아직도 회자될만한 악역을 연기하며
그 해에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던 배우 이유리 씨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면서 물오른 예능 욕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숨바꼭질 이라는 새로운 드라마 홍보차 출연한것으로 보이는데요
동안 페이스 이유리씨의 나이와 결혼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유리 씨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 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마흔, 불혹의 나이인데요.
잘 관리해서 그런지 많이 봐야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도 운영중인데요.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LEEYURI007/ 이라고 합니다.
데뷔는 학교시리즈중 하나인 학교4로 얼굴을 알렸고,
당시에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이였던 숏컷 단발 스타일에
반항아 이미지로 많은이들에게 각인이 되었는데요.
함께 학교4에 나왔던 유명 배우로는 임수정, 공유 씨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유리 씨는 다작이라면 떠올릴 정도로 많은 드라마를 촬영한 대표적인 배우입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꾸준하게 계속해서 드라마를 찍어왔는데요.
이유리 씨의 연기력은 데뷔 시절 부터 정평이 나 있었고,
무조건 뜬다! 라는 인지력을 갖고 있던 배우 였기에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직도 회자되는 왔다!장보리 에서 연민정 역할은
한국 드라마사에서도 베스트에 꼽힐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 악역이였고,
실제로 한 시청자는 이유리 씨를 실제로 보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을 정도라니,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해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더불어 성형에 관련해서도 떳떳하게 밝혔는데요 직접 성형을 하긴 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하게 어딘지는 말하지 않았네요.
이유리 씨는 현재 유부녀 입니다. 결혼 한지는 올해로 8년이 됐는데요.
2010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원래 무교 였지만 개신교로 전향했고, 그런 연유 인지 띠동갑인 전도사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당연히 현재 목사라고 하는데요.
띠동갑이라고 밝혔으니 남편의 나이는 현재 이유리씨가 39세 이니 51세로 추정됩니다.
이름은 조계현 이라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언론에 노출된적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유리씨가 프로포즈를 먼저했고 거절당하기도 했으며 1년간 쫓아다닌걸로도 유명한데요.
현재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은 잠실쪽에서 교회를 다닌다는것 말고는 큰 정보가 없는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결혼 8년간 큰 탈 없이 조용한걸 보면 잘 지내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