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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안보현씨가
최근 mbc 숨바꼭질을 홍보하기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사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출연진중 이유리, 송창의 씨 정도는 눈에 익을 테지만
안보현 김영민 씨는 살짝 아리까리 한데요.
그중 안보현 씨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
안보현 씨는 모델 출신 배우로 모델출신 답게 187cm 의 큰 키를 자랑합니다.
데뷔한지는 이제 2년이 됐는데요.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bohyunahn/ 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1살이며 부산출신 부산사나이 라고 합니다.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대경대학 모델과 출신이라고 합니다.
가족사항은 따로 형제는 없고 외동아들이라고 하네요.
사실 드라마 데뷔는 2014년경에 얼굴을 알리긴 했지만
단역수준이라 배역도 제대로 없는 수준이였고
2015년에 최고의 연인에서 이봉길역을 맡았으며,
2016년에 태양의 후예 에서 임광남역을 맡으며
비로소 시청자들에게 인식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라디오스타에서도 태양의 후예 촬영때, 송혜교씨가 너무 예뻐서
6개월간 짝사랑했었다는 후기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막 신인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는
안보현 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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