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혼성그룹 a씨 누구? 갑질 정체 레인지로버
90년대에 인기를 끌었다고 알려진 90년대 인기가수 출신 갑질 영상과 사진이
현재 네티즌들에게 큰 화재거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속속 알려지면서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보면 안된다는 의견도 많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가수의 지인이라는 사람들도 나타나서 억울함을 호소했는데요
어떤 일인지 알아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해당 가수는 혼성그룹 출신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갑질이라고 알려진 행태는
2년전에 해당 차량을 구매했고 해당 차량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차량 구매후 잦은 고장에 시달렸고 총 3번의 결함이 생겨
결국 화가 폭발한것으로 보이는데요.
a씨는 강남 매장에 직접 찾아가
'고기를 못샀으니 서울에서 가장 좋은 고기로 5근 사와라'
'제일 고급형으로 차량을 렌트해라' 는 얘기와 함게 해당 매장의 태블릿 등을 파손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네티즌들은 이게 갑질이 아니면 뭐냐
90년대에만 인기 있었던 허섭스레기 아니냐
라는 의견과 함께
연예인이 무슨 벼슬인줄 아느냐 라는 의견등이 오고 갔는데요
해당 기사의 댓글을 보면
자신은 a의 지인인데, 해당 차량을 직접 동승했었고 한겨울에 갑자기 차량이 멈춰서
3시간동안 애를 먹었고 그 이후에도 2번이나 더 그런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춰서 큰 사고가 날뻔한 적도 있는걸로 알고 있다.
갑질한것이라 보면 어쩔수 없지만 사후관리도 없었고
큰 사고가 날뻔했으니 화가 날만하지 않는가 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한쪽말만 들어보면 안된다
예전 채선당 사건을 기억해봐라
유독 기사들이 랜드로버측이 유리하게 작성된다.
원래 외제차들이 잔고장이 많고 뽑기가 중요하다 등등
의견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a씨가 누군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네티즌들이 계속해서 추적중이라고 하는데요.
애먼 피해자가 생기지 않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