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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태아 낙태 인증 훼손 사진 난도 가위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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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우월지향 커뮤니티, 페미니즘 관련 사이트로만 알려졌었던 워마드가 

여러가지 사건이 터지면서 최악의 인터넷 사이트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명 메갈리아로 불리는 사이트에서 먼저 시작된 이러한 행태는

워마드가 메갈리아에서 파생되어 나오면서 더욱 더 급격한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게 되었고

이제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저 남성혐오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갖가지 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했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최근까지 알려진 갖가지 사건 사고는 셀수 없을 만큼 많았다고 합니다.

그중 최근에 알려진 것은 잠들어 있는 자신의 아버지 사진을 올리며

그 앞에 칼을 두고 인증하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고,

최근에는 성체를 훼손하는 인증사진이 올라와 

많은 종교인들에게 분노를 금치 못하게 했으며

13일에는 낙태인증 이라며 태아를 훼손한 사진을 올리며

다시 한번 경악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해당 사진은 낙태인증 이라며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 함께 첨부되었는데요.

낙태한것으로 보이는 태아의 사진과 함께

옆에는 가위가 함께 찍혀있었고

가위로 태아를 난도질 하고 훼손한 듯하게 보이는 사진과 함께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이다. 밖에 버리면 유기견이 먹을까? 라는 식의 글을 남기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경악 수준을 넘어 이건 범죄이기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댓글역시 태아를 조롱하는듯한 댓글

밥이랑 쓰까묵기 좋겠다.

유충낙태는 에티켓이다 등등 

전혀 해당 낙태인증에 거리낌없이 심각한 댓글을 달아 다시 한번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도를 넘었다. 남성 조롱 희롱을 넘어 이제 이건 범죄다 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경찰 측에서도 해당 낙태인증이 사실이라면 수사대상이며 낙태죄가 적용되며

훼손하고 난도질 했기 때문에 더 큰 죄를 물을수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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