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로봇 레코드 칵스 숀 웨이 백 홈 인스타그램 너음들 너만 들려주는 음악
숀 이라는 가수. 생소 하신분 많으실텐데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도대체 숀이 누구야? 라는 반응이 많아졌습니다.
숀의 way back home 이라는 노래가
음원차트의 최강자중 하나인 트와이스, 블랙핑크 마져 밀어내며
1위를 차지하는 현재, 갖가지 의혹들이 계속해서 나오는데요.
이에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
실제로 숀 shaun 의 노래인 웨이 백 홈을 들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노래 좋은데?' 라는 평가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생소한 가수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게되면
이전에 사재기 역주행 논란이 있었던, 닐로, 장덕철의 케이스가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특히 가수 닐로는 50대 연령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서
심하다라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그럼 숀의 소속사인 해피로봇 레코드 측의 입장은 어떨까요?
사재기는 절대 아니다 라는게 공식적인 입장인데요.
웨이 백 홈 이라는 노래는 6월에 발매된 TAKE 테이크 에 들어간 노래로,
이미 발매한지는 한달이 지난지라 역주행이란 평가를 받고 있고,
이에 사재기 의혹을 받았습니다.
마케팅을 이용한것은 맞지만 정당한 마케팅이고,해당 마케팅은 해피로봇 레코드가 아닌
DCTOM엔터테인먼트 를 통해 이뤄진것이고,
사재기는 절대 아니라는게 공식 입장인 만큼
확실한 증거가 있지 않은 이상 사재기에 대한 의혹은 잦아들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이에 당사자인 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기...이거뭐야? 라면서 당황스럽다는 듯한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숀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assword0123456789a/
다른 평가로는 그동안 충분히 음악을 해온 인디그룹이고
지금에서야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라는 평가도 있고,
무조건 사재기다. 바이럴 마케팅의 승리.
닐로, 장덕철 이후로 계속해서 이런 혼란을 줄거면
실시간 차트같은건 다 없애야 된다. 라는 주장등이 내세워 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