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술자리 사진 유출 키 남자친구 채진 마이네임 채진석 사생활침해 무슨관계?
3달전 쯤에 가수 마이네임의 채진과 함께 술마시는 사진이 유출돼서
한차례 홍역을 치뤘던
어반자카파의 홍일점 조현아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대한항공 이슈 때문에
동명이인인 조현아 때문에 (땅콩회항)
더더욱 실검에 자주 오르내리기도 했고 이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또 다른 동명이인인 레이샤 채진 씨 때문에 더 자주 검색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 사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조현아 씨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 입니다.
어반 자카파에 소속되어 있으며
인스타그램은 https://www.instagram.com/tenomahj/ 라고 합니다.
4월경엔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해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키는 생각보다 좀 작은편인데요.
알려진 바로는 153cm라고 알려졌습니다.
풍부한 가창력을 보여주는 터라 생각보다 작은 키에 많이 놀란다고 하네요.
이런 솔로음반을 내기전에 한차례 열애설 및 사진 유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돌 그룹 마이네임의 채진과의 술자리 사진 유출 때문이였는데요.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의 지인의 집에서 술자리를 갖는 중
채진과 조현아가 게임을 했고,
그런 와중에 조현아가 소파에 누워서 웃는 와중에 채진의 위치와 각도 때문에
서로 사귀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채진 씨의 바지가 짧은 터라 더더욱 그랬는데요.
절묘한 각도와 순간적인 사진 때문에 오해를 살만했다고 합니다.
이에 바로 해명을 했는데요.
절대 연인이 아니며 지인의 집에서 술자리중에 게임을 하는 중이였고,
지인의 SNS를 통해서 유출된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지인도 직접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채진씨의 바지가 짧은건 집주인 옷을 빌려입어서 그런것이였고,
워낙 친한 사이들이라 재밌게 놀다보니 그런 사진이 나온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정도면 사생활침해라고 봐야되는것 아니냐.
그냥 술자리인데 너무 확대해석된거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