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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수레 실종사건 남편 결혼 편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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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벌어진 박꽃수레 실종사건을 기억하실련지요
한국이 아닌 옆나라 일본에서 벌어진 해당 사건은 2016년 7월에 벌어집니다.
박꽃수레 라는 이름의 한국인 여성이 실종된 사건이였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한 가출인줄 알았지만
실종 당시의 집안 상태, 이후의 행적들은 단순한 가출이 아닌
실종과 관련된 범죄가 아닌가 추측하게 했는데요

 


하지만 해당 사건이 벌어진후 많은 의심이 드는 행적들이 발견됐습니다.

박꽃수레 씨는 이미 일본에서 결혼을 두번, 이혼을 한번 한 상태였고

가족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남편을 찾아보았지만 이미 사고사를 당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 발견된 박꽃수레씨의 편지가 총 48통이 발견되었고,

해당 편지에서도 이상한 미스테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편지에는 예전에 박꽃수레씨와 결혼을 약속했던 

이성재 라는 이름으로 보내진 편지였으며, 해당 편지의 내용에서도 이상한 흔적이 발견됐는데요.

바로 2008년경 일본 유학중 실종된후,

2010년에 사체로 발견되었던 김영돈씨에 관한 언급이 있었던것이였죠.

알려진 바로는 이 김영돈 씨는 이성재씨와도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박꽃수레씨와 관련된 사건만

2건의 사망 (남편,김영돈) 그리고 자신의 실종인데요.

 


결국 현재로써는 박꽃수레 씨는 실종 상태라 정황을 알수 없고,

결국 이성재씨가 모든 진실을 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한국에 알려진 정보는 거의 없고

일본웹사이트 등에서 알려진 바로는 일본 경찰에 의해서 조사를 받았다는

정황만 알려졌는데요.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은 박꽃수레씨의 행방과,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이성재씨의 관련하여 그알 팀에서 취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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